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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연예기획사 50대 임원 A씨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A씨에 대한 구속영상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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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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