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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보라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파격 비키니' 사진의 정체를 직접 밝히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김보라는 "저처럼 피부 톤이 밝지 않아도 스카이 색이 예쁘다"며 디테일한 '착용 팁'까지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보라는 지난달 탄탄한 복근, 직각 어깨,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파격 비키니 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우 김보라는 지난해 6월 영화 '괴기맨숀'으로 인연을 맺은 조바른 감독과 3년 열애 끝 결혼했으나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했다.
김보라는 이혼 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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