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217cm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근황을 전했다.
가방 겉면에는 귀여운 곰 인형이 달려 있어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회색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키 217cm의 최홍만과 비현실적으로 큰 가방이 더해져 마치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 한 명 들어가는 줄", "이 정도면 이삿짐 아닌가", "공항패션 레전드 갱신" 등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최근 유튜브 활동 및 방송 등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