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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을 앞둔 11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1위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3위 정소민(12.69%)과 4위 김소현(10.21%)도 남은 시간을 감안하면 충분히 1위에 도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투표 초반부터 임윤아, 지수, 정소민, 김소현의 4파전으로 시작 된 이번 투표는 마감인 오늘까지도 4명의 배우가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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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이유(5.38%), 김지원(5.26), 채수빈(4.44) 등 후보들도 상위권 후보들과 표 차이가 크지 않기때문에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매번 막판 역전드라마가 펼쳐지는 청룡랭킹 투표는 오늘 자정까지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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