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코요태 빽가,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에 놓친 아쉬운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쉬웠던 인연이 있느냐는 질문에 빽가는 "저를 많이 좋아했던 분이 있었다. 근데 저는 별로였다. 저에게 열정 넘치게 좋아해주셨지만 저는 제가 먼저 좋아해야 만나는 스타일이라 거절했다"며 "근데 그분이 지금은 우리나라 큰 브랜드의 대표가 됐고, 엄청난 부자가 돼셨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얼마 전 유명하신 분과 결혼했다"면서 "울지는 않았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현이와 박명수는 "아쉬운 연인은 없다. 지금의 배우자에게 올인 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빽가는 2004년 코요태 6집으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 포토그래퍼, 캠퍼, 사업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