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뭣도 없이 태어난 사주”..최악의 관상 결과에 충격

기사입력 2025-11-29 10:11


이경규, “뭣도 없이 태어난 사주”..최악의 관상 결과에 충격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관상 결과를 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7일 채널 '갓경규'에는 '역술가도 할말 잃은 최악의 관상 이경규의 말년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사주·관상 전문 역술가 박성준을 찾아 관상을 봤다

박성준은 연예계 32년 차인 이경규의 얼굴을 살펴본 뒤 "얼굴에서 느껴지는 기세와 에너지는 있다. 자기 분야에서 오랫동안 몰두하면서 생긴 얼굴에 격이 생겼다. 다만 기본적인 얼굴상에는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명예도 없다"며 뭣도 없이 태어난 사주라고 설명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이경규가 "기본적으로?"라고 되묻자, 박성준은 "기본적으로는 그런 에너지를 갖고 태어났는데. 사실 얼굴에서 입을 보면 입이 살짝 나왔다. 입이 살짝 나오신 분들이 입으로 먹고 살고 자기 표현력이 강해서 이 모든 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타고난 것은 돈도 여자도 명예도 없지만 발현할 수 있는 직감과 지고는 못 사는 마음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는 자유로움과 창의성으로 이 모든 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규가 "그러니까 거지로 태어났는데 개천에서 용 난 거랑 비슷한 거냐"고 물어보자 박성준은 "타고나기는 박하게 태어났으나 사주의 운의 기세와 얼굴이 만나서 어떤 큰 에너지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고 풀었다.

이어 "얼굴에서도 코 끝 준두에 살집이 잘 발달돼 있다. 준두는 돈을 버는 힘이다. 그리고 귀가 크시고 얼굴에서 어렸을 때는 없었던 격과 위세가 좀 더 강해지셨다. 특징적인 것은 눈썹을 보면 굉장히 농밀하고 짙고 두꺼움이 강하다. 이런 눈썹은 타고나기를 누군가에게 통제나 지배를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고 세밀하게 분석해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진짜 그래요. 누가 나를 통제하면 안 돼. 돌아버릴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박성준은 이경규에게 "운이 85세까지 열려 있다"며 앞으로 20년 더 창창해질 예정이라고 전했고, 이경규는 이에 기뻐하며 활짝 웃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