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배에 돌주사 넣더니 손 떨림..."루희 혼자 두고 싶지 않아요"

기사입력 2025-11-29 20:54


‘이지훈♥’ 아야네, 배에 돌주사 넣더니 손 떨림..."루희 혼자 두고 …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또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서는 '루희 몰래 엄청난 선물을 준비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아야네는 '천재 루희를 위해 엄마가 선물을 준비 중'이라며 영상을 기작했다.

아야네는 가득 쌓인 주사상자를 보여주며 "드디어 그날이 왔다. 주사 맞는 날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주사를 받아왔다. 매일 한 번씩 배에 주사를 한다. 요즘엔 편리해져서 유튜브로 (방법이) 다 나오더라"라며 "제가 다음 주에 이식을 한다. 그 다음에 임신이 확인되고 나서도 7,8주 정도 교수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주사기) 사용을 해야 한다더라"라 전했다.

주사 약병을 보여준 아야네는 "이렇게 보기엔 너무 귀엽죠?"라면서도 "오랜만에 하니까 좀 떨린다"라고 긴장했다.


‘이지훈♥’ 아야네, 배에 돌주사 넣더니 손 떨림..."루희 혼자 두고 …
아야네는 "주사가 아프진 않다. 그리고 제가 지금 보니까 주사기를 꽂는 게 아니라 얇은 주사를 놓는다. 옛날에 (시험관) 준비를 하면서 엄청 엄청 많이 주사를 맞고 익숙해지긴 했는데 이건 좀 다른 새로운 떨림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루희한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 그 생각 하나로만 하는 거다. 제가 둘째를 간절하긴 했지만 루희를 좀 더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면서 "근데 '저희가 천국 가서 루희가 이 세상에 혼자가 됐을 때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훈♥’ 아야네, 배에 돌주사 넣더니 손 떨림..."루희 혼자 두고 …

오랜만에 하는 주사기 사용에 다소 서툴었지만 무사히 약을 주입한 아야네는 "해본 건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지?"라며 심호흡을 하고 배에 주사를 놓았다.

아야네는 "제가 했던 주사보다 약이 들어갈 때 더 아프다. 천천히 넣으라고 해서 넣었는데 너무 아프다"라며 별명이 '돌주사'라는 시험관 약물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꾸준히 SNS를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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