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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tvN '바달집'에서 16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응팔 절친'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위기를 맞이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이 중에서도 라미란이 5년 만의 재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바달집' 분위기를 휘어잡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금이 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해 흥미를 높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16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단둘이 해외여행을 즐길 정도로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
이날 류혜영은 "저희가 싸운 적이 없는데, 딱 한 번 (미란 언니가) 언성을 높인 적이 있다"라고 운을 떼 초미의 관심을 끈다.
사연인즉슨 라미란이 과거 일본 여행 도중 '조금 걷자'더니 식사 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걷기만 하는 류혜영에게 "밥 언제 먹을 거냐고!"라고 왈칵 화를 냈다는 것.
그때의 분노(?)가 다시 떠오른 라미란은 "너무 화가 났다. 나는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는 건) 너무 큰 죄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열변을 토하고, 류혜영은 "그렇지만 맛있는 라멘을 먹으니까 바로 풀리시더라"라고 해맑게 웃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라미란, 류혜영은 북해도 대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화산지대 탐방을 떠난다.
일본 최대의 화산 호수인 '굿샤로호'부터, 마치 땅이 숨을 쉬는 듯 쉴 새 없이 증기가 피어오르는 '유황 화산'까지 신비로운 경관들이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중 '굿샤로호'에서는 카누를 타고 소위 '지옥 온천'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스폿을 찾아가 놀라운 경험을 만끽하기도 한다고.
이에 다시 만난 '응팔 쌍문동 식구들'의 믿고 보는 케미는 물론, 북해도에서만 접할 수 있는 경이로운 화산 지대가 눈을 사로잡을 '바달집' 8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