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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이 '틈만 나면,'을 통해 또 하나의 일상 도전에 나선다.
8일 공개된 새 티저는 유재석의 변신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선 시즌들에서 '웨이팅 알러지'를 외치며 줄 서는 것을 극도로 꺼려온 유재석이 이번엔 맛집 앞에서 의연하게 대기 중인 모습. 이를 본 배우 이제훈은 "굉장히 드문 그림이잖아요. 먹기 위해 기다리는 유재석 씨 모습"이라며 웃음을 터뜨리고, 어색하게 줄에 서 있던 유재석은 "생각보다 많이 기다려야 되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심지어 짧은 대기 시간에도 옆 시민에게 "여기는 기다릴 만한 맛집이죠?"라고 말을 걸며 '틈새 소통'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새 시즌에서 유재석이 '웨이팅 알러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민들과 어떤 예측 불가한 '틈새 미션'을 소화할지 기대가 모인다.
화요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