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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생후 300일을 맞아 스스로 먹기에 도전한다.
하루는 파스타가 숟가락을 탈출하자 손으로 조물조물 파스타의 촉감을 느끼더니 집중력을 발휘해 손가락에 파스타 소스를 묻혀 입으로 직행한다. 생애 처음으로 먹어보는 토마토 파스타의 맛에 "음음음"하고 맛을 느낀 하루는 눈을 번쩍 뜬다. 이어 발까지 동동 구르며 만족감을 드러내 심아빠를 뿌듯하게 만든다. 그러더니 손가락 찍기로는 부족했는지 주먹에 파스타를 묻혀 먹방을 시작해 귀여움을 터뜨린다. 특히 심아빠의 "하루, 아빠 한 입만 주세요~"라는 말에 고민하더니 아빠에게 소중한 고기 조각을 나눠주는 하루의 효심에 MC 김종민은 "오 줬어! 하루가 아빠도 챙기고 너무 착해요"라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그런가 하면, 하루가 사과와 샤인 머스캣 앞에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앙증맞은 입으로 입맛을 다신다. 하루의 깜찍한 과일 먹방에 랄랄은 "너무 잘 먹네! 계속 해주고 싶지"라며 엄마 마음을 드러내며 하루에 푹 빠져 버렸다는 후문. 300일을 맞은 하루의 혼자먹기 미션과 절로 미소가 터져나오는 과일 먹방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