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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일선 기자들이 기사 작성 과정에서 윤리 기준을 명확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로 본 신문윤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대가 가능한 크기(130㎝ X 210㎝)로 제작됐으며, 서약사를 대상으로 배포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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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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