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경규가 '미스트롯4'를 강력 추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감히 추천한다. '미스트롯4'다. '미스터트롯'보다 훨씬 재밌다"며 "사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이 잘 되기 위한 하나의 희생양이었다. 깔아준 거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니카는 "아직 트롯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일수록 시즌4는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순간에 트롯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윤정 역시 "경연은 팬들이 가수를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첫 회부터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진성은 "트롯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다. 첫 방송에서 확실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연자는 "연말연시 종합선물세트 같은 프로그램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전자들이 많으니 꼭 봐달라"고 전했다.
붐 또한 "집에서 응원할 준비를 하고, 시작부터 버튼을 누르며 국민 마스터가 돼서 시청해 달라"고 덧붙였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12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