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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가 가족이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또 진양혜는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는 무조건 웃으며 이야기 나누기.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이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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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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