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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마당이 딸린 대형 주택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어머님이랑 김치를 한 번에 100포기씩 담갔다. 독이 이만했다"며 "시동생들이 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장독을 묻어두곤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살고 있던 반포 집이 5~6개월 만에 집값이 거의 4배 가까이 올랐다"며 "그 돈으로 청담동 집을 샀다"고 털어놨다.
당시 청담동 주택에 대해 선우용여는 "99평이었고 마당도 있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결국 남편 빚을 갚느라 그 집을 팔게 됐다"며 화려했던 시절 뒤에 숨겨진 인생의 굴곡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현재도 남다른 재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 중이며, 현재 거주 중인 용산구 이촌동 한강뷰 아파트는 약 28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 이야기로 시작된 추억은 청담동 대저택과 반포 집값 신화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