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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KBS 연기대상' 3관왕을 기록했다.
그간 악역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 이준영은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팔색조 배우'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상대역을 맡은 정은지와 트레이너와 회원 간의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부터 연인이 된 후에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이준영은 '원경',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깊어진 연기력을 뽐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남자배우(라이징스타) 부문,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 베스트 액터 부문(남자), '2025 펀덱스 어워드' OTT 드라마 조연 부문,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SEOULCON APAN STAR AWARDS)'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연기상, '2025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까지, 다양한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최고의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준영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대기업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는 축구선수 황준현 역으로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