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이가 드라마 촬영 도중 발생한 부상으로 얼굴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대화 도중 이상이의 촬영 중 부상 에피소드가 언급되자 김성철은 "상이가 촬영하다가 크게 다쳤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
그는 "위험한 장면도 아니었고, 다른 배우를 들고 힘을 주는 코미디 장면이었다"며 "핏줄 클로즈업을 위해 호흡을 강하게 한 뒤 '컷' 하자마자 서 있다가 그대로 아스팔트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상이는 "응급실에 갔는데 바로 수술이 어렵다고 하더라. 성형외과를 알아봤는데 선생님이 '이건 쉽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살이 다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 결국 수면마취 후 한 시간 넘게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얼굴의 반이 피로 덮여 있었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사실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다"며 담담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수술을 겪고도 촬영을 이어온 이상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깊은 공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