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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구해줘! 홈즈'에 '나는솔로' 28기 돌싱 정희 광수가 등장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집 내부에는 정희의 연인인 28기 광수(가명)의 모습도 포착됐다. 박지현이 "두 분이 같이 사는 건 아니냐"고 묻자 정희는 "딸과 둘이 사는 집이고, 광수가 자주 놀러온다"고 설명했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거울에 대해서는 "거울 보는 걸 좋아한다"며 "싱글맘이 되고 아이와 살 집을 처음 꾸미는 거라 제 머릿속에 있던 걸 다 담고 싶었다. 구상만 1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딸의 작품이 걸린 공간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정희는 딸에게 안방을 양보하고 자신은 작은 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6식구 대가족이라 제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아이에게는 사춘기에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임우일이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했는데 갑자기 광수가 튀어나왔다"고 농담하자, 정희는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애기", "응애"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정희와 광수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희는 치과 개원의로 딸을 두고 있으며, 광수는 음반 제작 총괄 A&R로 역시 딸을 둔 돌싱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