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오는 1월 11일(일)까지 연장한다.
개봉 이후 꾸준히 이어진 관람 열기와 함께 "상영 기간을 더 늘려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이번 상영 연장이 결정됐다. 특히 재관람을 전제로 한 N차 관람 행렬과 자발적인 추천 게시글, SNS 확산 흐름은 '라이트 더 웨이'를 향한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관객들은 인상적인 장면을 직접 편집한 영상과 후기 콘텐츠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만들어냈고, 이러한 반응은 현재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관람 열기로 확장되고 있다. VR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에이티즈 홍중.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성화.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윤호.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종호.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우영.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민기.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산. 사진 제공=AMAZE
에이티즈 여상. 사진 제공=AMAZE
'라이트 더 웨이'는 AMAZE(어메이즈)의 독보적 기술력인 초고해상도 12K 실사 촬영과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을 결합한 시네마형 VR 콘서트. 멤버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분기형 스토리와 곡별 콘셉트에 맞춘 공간 연출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다.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경험 요소 역시 팬들의 재관람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종 SNS에서는 "VR 콘서트 안 본 팬은 있어도 한 번만 본 팬은 없다는 말이 이해된다", "통장에 티켓값만 있어도 꼭 봐야 하는 콘서트", "이건 진짜 안 보면 손해" 등 단순한 호평을 넘어, 재관람을 전제로 한 반응과 자발적인 추천 게시글이 확산되며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또한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는 실관람 평점 10점을 기록, 연출과 영상미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다른 콘셉트로 또 나오면 좋겠다", "새로운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놀라운 경험", "영상과 스토리가 흥미롭고 너무 생생해 놀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평가가 이어지며, VR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응답하며 상영 연장을 결정한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 VR이라는 매체가 가진 몰입감과 공연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팬과 콘텐츠가 함께 만들어가는 VR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는 현재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단독 상영 중이며, 오는 1월 11일(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