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권미진, 결국 불임 수술했다 "이제 임신 못하는 몸"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권미진이 불임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6일 권미진은 "건강 이슈라는 글을 올렸더니 이런 DM이 자꾸 와요. 셋째 백일 지난 지 얼마 안됐고요. 저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에요. 셋째 낳으면서 편하게 하려고(?) 제가 수술해버렸어요"라며 불임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권미진이 팬에게 받은 DM은 넷째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이었다. 권미진은 "여성 불임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하하하"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헬스걸'을 통해 체중을 50kg 가까이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4년 9월에는 셋째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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