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신혜가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는 편이라며 현실적인 집밥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하지영' 채널에는 '2026 신년 첫 손님 박신혜!!!! 홍수 같은 물이 집안에 가득!!! 박신혜의 신년 태몽렜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는 박신혜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진행됐다. 박신혜는 하지영에게 대창, 염통 등을 직접 정성스레 구워줬고 하지영은 그런 박신혜에게 "집에서 요리 자주 하시냐"라고 물었다.
박신혜는 "저는 남은 음식을 재탄생 시켜서 먹는 편이다. 남은 떡볶이를 얼려놨다가 라면도 끓여먹는다데 진짜 맛있다. 나중에 꼭 드셔보시라. 라면을 끓일 때 (남은 떡볶이를) 그냥 넣어서 먹는 거다. 볶음밥도 해먹고 치밥(치킨+밥)도 해 먹는다"라고 말했다.
하지영이 "저는 매일 집에서 야채나 샐러드, 포케, 제로 레모네이드 이런 걸 먹는 줄 알았다"라고 하자, 박신혜는 "제일 싫다. 의미 없다!"라며 미간을 찌푸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을 앞두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