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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톱스타 배우 신민아, 김우빈의 결혼식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민아에 대해 "아름다운 신부는 예식 내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말한 대로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는' 이 결혼에 감격한 듯했다. 세상에 쉬운 결혼은 없다. 신부 쪽 하객으로 앉아 있는 나도 그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자꾸 가슴이 몽글몽글해졌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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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을 때 신민아는 한결같이 김우빈 곁을 지켰다.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던 법률스님은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했다며 "그 후 우빈 군이 다시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 분이 손잡고 함께 일생을 살아가겠다며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수년째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만큼, 결혼식 당일에도 3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민아의 경우 알려진 누적 기부금만 40억 원에 달한다.
한편 두 사람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