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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윤미라, 미혼·미출산이 비결인가 "의사도 놀란 건강, 갑상선 문제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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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윤미라, 미혼·미출산이 비결인가 "의사도 놀란 건강, 갑상선 문제도 無"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미라가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청바지 패딩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겨울을 맞아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집을 둘러보던 제작진이 부엌 한 켠에 놓인 약을 보고 "약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묻자, 윤미라는 "코감기가 있어서 감기약을 먹고 있고, 콜레스테롤 약도 함께 복용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74세' 윤미라, 미혼·미출산이 비결인가 "의사도 놀란 건강, 갑상선 문제도 無"

이어 최근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원장님이 다 최고라고 하더라. 전반적으로 건강한데, 살짝 위염 기운이 있어서 위장약만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작진이 관절약이나 혈압약 등 노년층이 주로 복용하는 약을 복용하는지 묻자, 윤미라는 "전혀 안 먹는다"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그 나이에 혈압도, 당뇨 문제도 없고, 여성들에게 흔히 생기는 갑상선 문제도 없다고 하셨다. 완벽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지, 막 살지는 않는다"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한 윤미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74세의 나이로 미혼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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