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시조카'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어 "근데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중간 중간 울컥…. 졸업한게 너무 기특하고, 루희도 저렇게 후딱 커버리겠구나 생각에... 이번에 졸업하신 분들 , 그리고 학부모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라 마무리 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5층 빌라에 이지훈 부모님, 형·누나 가족 등 18명 대가족과 거주 중이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는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던 중 "임신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후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의사에게서 '유사 유산'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고, 임신 유지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희망을 붙잡고 싶었다"고 당시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과 아야네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잘 준비해 다음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아라이프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