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4세에 임신 시도' 결국 무너졌다..."제 욕심일까요"

기사입력 2026-01-16 10:4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4세에 임신 시도' 결국 무너졌다..."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황보라의 둘째 임신을 위한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늦둥이맘의 간절한 소원'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보라는 "쉽지 않았던 결정, 어쩌면 제 욕심일까요"라며 늦둥이에 대한 욕심에 속상함을 고백했다.

황보라는 "내가 처음으로 PRP 시술이라는 걸 해봤는데 겁을 먹을 정도는 아닌 거 같다"면서도 "그래도 그 난포 채취할 때보다는 좀 아프다"라 털어놓았다.

그는 "PRP 시술이 비급여다. 한 번 하는데 50만 원이다. 이 한 번에 잘 됐으면 하는 간절함이 더욱 더 생긴다"며 제발 한 번에 임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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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사 결과, 아직까지 난포는 0개. 의사는 "만약에 시술이 효과가 없으면 2차를 3개월 후에 다시 들어갈 수가 있다"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황보라는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는 "최악인 거 같다. 저는 모르겠다. 저의 욕심으로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얘기하진 않았지만 우인이만 보고 만족하며 살아야 되나 싶기도 하다"라고 속상해 했다.

그러면서도 황보라는 "10일 후, 2주 후를 기대해봐야 될 거 같다"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 차남이자 하정우 남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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