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최양락, 성형 후 붕대 감고 부은 얼굴..."안면거상+쌍꺼풀+모발이식 했다" ('살림남')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최양락이 "안면 거상 시술, 쌍꺼풀 수술, 모발 이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 이후 사랑을 지키기 위한 변화에 나선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연애는 물론 외모 관리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했다.
지상렬은 "진짜 관리 잘 하셨다"고 하자, 최양락은 "개그맨 중 나처럼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며 폭탄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계속 투자하고 관리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최양락은 "형수가 해준 거다"고 했다. 이어 최양락은 "안면 거상 시술, 쌍꺼풀 수술도 매몰법, 절개법으로 2회, 모발 이식 5028모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지상렬에게 "쌍꺼풀 수술로 쭉 올리고 눈썹 문신하면"이라고 추천했다. 이때 제작진들이 쌍꺼풀과 눈썹 문신을 한 지상렬의 가상 모습을 공개, 이를 본 MC들은 "안 된다"며 반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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