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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슈퍼모델 재니스 디킨슨(70)이 추락 사고로 영구적인 신체 손상을 입었다.
2025년 9월, 재니스 디킨슨은 ITV 스튜디오를 상대로 영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영구적인 얼굴 변형과 신경 손상을 입어 말하기, 음식 섭취, 음용 등에 지장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70만 파운드 (한화 약 13억 8,226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소송장에 따르면 재니스 디킨슨은 "입술과 입 주변, 양 볼, 턱과 하부 얼굴 등 여러 부위에 영구적 외상 흉터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가 의사가 준 수면제와 어두운 캠프장 환경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재니스 디킨슨의 소송 후 ITV는 성명을 내고 "재니스 디킨슨 측의 청구서를 접수하고 검토했다. IAC는 모든 출연자의 건강, 안전,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이 버전을 인정하지 않는다. 당시 재니스 디킨슨을 돌보고, 치료비를 지불했으며, LA로 귀국시키는 등 조치를 취했고, 프로그램 방영 후 7개월 동안 재니스 디킨슨과 그의 대리인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