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 자취방 욕실서 김장하다 '멘붕'.."배추 절이는 게 노동"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도쿄 자취방에서 김장에 도전했다.
20일 이국주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인 남사친 공개합니다. 일본에서 재료 구해서 김장하기! + 도쿄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도쿄 자취방에서 김장에 도전했다. 그는 한인 마트가 아닌 동네 마트에서 구한 재료로 김치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을 보고 자취방으로 돌아온 이국주는 좁은 싱크대 때문에 욕실에서 배추 손질을 시작했다. 이어 욕실에서 배추를 절이는 작업에 들어갔지만 쉽지 않은 과정에 "배추 절이는 게 진짜 일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이국주는 "배추김치는 사 드시라. 엄마한테 '올해는 김장 안 해?' 이런 말도 하지 마라"며 현실 조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완벽하게 구비한 이국주는 파김치부터 배추김치까지 완성도 높은 김치를 만들어냈다.
이후 남사친을 초대해 수육과 김장 김치를 곁들인 푸짐한 한 상을 차려 함께 맛있게 즐겼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방송 일이 줄어든 뒤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자취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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