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고민상대? 이시언 보단 기안84" 이유는?

기사입력 2026-01-23 06:05


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소개팅남 하준과는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T언니한테 상담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한혜진은 구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이시언 부부의 소개로 만난 하준과의 관계에 대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며 "현재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저와 하준 씨는 현재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며 "연애를 못 하는 게 숨길 일은 아니"라며, 향후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구독자들에게 "제일 먼저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혜진은 '최애 전화 상대'를 선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펑펑 울 만큼 짜증난 일이 생겼을 때, 이시언과 기안84 중 한 명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망설임 없이 기안84를 택했다. 그는 "기안이는 잘 듣는다"며, 실제로 "한 시간 30분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림을 그리면서 스피커폰을 켜놓고 계속 들어준다"는 설명과 함께, "중간중간 취임새(맞장구)를 잘 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시언에 대해서는 "질질 짜면 혼낸다"는 이유를 들어 선택을 피했다.


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
근황 토크도 이어졌다. "다시 태어나도 모델을 할 거냐"는 질문에는 "똑같이 태어난다면 아마 그렇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답했고, "가수와 배우 중 하나를 한다면"에는 "연기보다 노래하는 걸 좋아하니 가수가 더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2026년 계획으로는 강원도 홍천 집 '앞마당' 꾸미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4월 말~5월 초부터 앞마당을 조금 꾸며볼까 생각한다"고 했고, "땡볕이라 그늘이 없어 고생한다. 그늘을 만들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큰 나무를 심거나, 운동장에서 보던 등나무 그늘 같은 구조물을 떠올리는 등 구체적인 그림도 덧붙였다.

메인 토크 외에도 'T언니'의 상담 방식은 영상 전반을 관통했다. 친구를 위로하는 말이 어렵다는 사연에는 "이미 다들 톡을 보냈으면 나는 차별화해서 전화를 한다"며, "어디야? 병원 갔어?"처럼 상황을 파악하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편이라고 밝혔다.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들다는 사례에 대해서도 "네가 업무상 무슨 잘못을 했는지"부터 따져보는 식의 '팩트 체크형' 반응을 보여, 'T'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

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

한혜진, 하준과 '썸' 깨졌다 "데이트無" 솔직 고백…"울만큼 짜증날때 …

전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사연자에게는 "아이가 아직 미성년자라도 생부의 사망 사실은 알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며, 사실 전달은 필요하지만 이후 감정은 아이의 몫이라는 취지로 조언했다. '몰입할 취미가 없다'는 24세 사연자에게는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라며, "이것저것 해보다 그만두는 것도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C로 얽힌 모임을 어떻게 조율하냐"는 고민에는 '투표로 결정' 같은 현실적인 방식으로 웃음을 더하며 스스로를 "판관 포청천"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영상 말미 "90만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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