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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지난해 서울 시내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수없이 찍은 '광고 섭외 팁'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모든 출연자들을 분석했다는 권성준 세프는 "제가 셰프계 최초로 햄버거 광고 모델을 했다. 그게 600만개 정도 팔렸다"라며 '에드워드리 햄버거 판매량'에 "제가 거의 2배였다"라고 뿌듯해 했다.
아이돌도 많이 만났다고. 이에 놀란 송은이는 "사귀었단 소리야?"라 되물었고 권성준 셰프는 "그건 아니고 유튜브 콘텐츠에서 만났다"라고 곧장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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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해준 음식 같다더라. 그게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극찬이다. 그래서 '흑백요리사'만 보고 시청자들은 맛을 모르지 않냐. '얘가 진짜 잘하나'하고 의심했던 분들의 반응이 좋았다"라 자랑했다.
'식당 예약 대기만 12만 명'이었다는 권성준 셰프는 "지금은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예약을 열 때마다 서버가 마비가 된다"라 밝혔다.
하루에 딱 6명만 받는다는 권성준 셰프의 식당은 한 타임에 한 팀만 받는다고. '운영이 되냐'는 질문에 권성준 세프는 "직원이 별로 없다. 원랜 저 혼자 했었다"라 했다.
권성준 셰프는 '식당을 더 넓히지 않느냐'는 질문에 "'흑백요리사 시즌1'이 잘되지 않았냐. 기대감이 있다보니 그걸 충족시켜주고 싶었다. 가게를 늘려 돈을 많이 벌기보다 오시는 분들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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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30대' 30인 안에 들었다는 권성준 셰프. 김종국은 "나 데뷔할 때 태어났구나"라고 깜짝 놀랐다. 95년생인 권성준 셰프에 정호영은 "95년도에 저는 군대 갔다"라고 끄덕였다.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이 나오기 직전이 (불경기로) 요식업계가 침체기였다. 저도 사장이었으니까 시장이 죽는 게 느껴졌다. '식당을 계속할 수 있을까' 싶어서 관둘까 고민하던 차에 '흑백요리사'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라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