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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청룡랭킹'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여배우들의 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악역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유정은 팬들의 지지에 힙입어 첫 청룡랭킹 타이틀에 도전한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청룡랭킹'의 전통적인 강자 김혜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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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방영되며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는 김혜윤은 팬들과 함께 청룡랭킹 역전 드라마도 준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점유율 합계가 80%를 상회하는 만큼 이번 투표는 김유정과 김혜윤의 대결로 압축 될 모양새다.
아직 남은시간은 충분하지만 투표 마감이 다가올수록 1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청룡랭킹 투표는 마감 직전에 순위가 뒤바뀌는 역전 드라마를 여러 차례 연출했던 만큼, 김유정이 끝까지 수성에 성공할지 아니면 김혜윤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1월 청룡랭킹 투표는 오는 29일 자정에 마감된다.
과연 누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청룡랭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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