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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선빈이 모두를 빵 터트린 이광수의 화장실 발언을 공개했다.
배우 이광수와 장기 연애 중인 이선빈은 최근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 이광수에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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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광수도 원래는 모델이다"라 했고, 이선빈은 "맞다. 깜짝 놀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대는 "광수 형님 얼마 전에 만났다"라며 "형이 너무 웃기다. (광수 형이)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하더라.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형을 너무 좋아하니까 광수 선배의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라 했다.
이어 "웃음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웃으면 안되지 않냐. 진지한 얘기를 하는.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했다"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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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선빈은 "(이광수가) 화장실 갈 때도 허락 맡고 가라 하더라"라며 유재석을 향해 "다 선배님한테 배운 거 아니냐"라 물었다. 유재석은 "그거 나한테 다 배운 거다"라며 이광수의 예능선생님 답게 흐뭇해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 무려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매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선빈은 지난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간접적으로 결혼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