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광규가 배우 박신혜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며 뒤늦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30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하 '비서진') 측은 '깜빡했겠지... 김광규, 박신혜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이야기하며 서운함 가득한 표정!'이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박신혜에게 다가가 "너는 화장 안 해도 돼"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신혜는 김광규와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김광규는 "드라마를 같이 해서 잘 안다"라며 박신혜와 작품으로 12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진 또한 2015년 tvN 예능 '삼시세끼'부터 박신혜와 인연을 이어왔다고.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나는 신혜의 부모님도 안다. 식당을 하시는데 거기에도 많이 갔었다. 형은 신혜 결혼식 안 갔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안 갔다. 넌 갔어? 난 왜 초대 안 했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서진은 "사람을 엄청 많이 초대했는데 형은 거기에 안 들어갔구나?"라며 놀렸고 김광규는 "내가 결혼식 잘 안 가는거 아니까 깜빡했겠지"라며 애서 스스로를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