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인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중단 후 찾아온 급격한 변화를 직접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최근 해외 여행 중 촬영한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배낭과 카메라를 멘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가운데, 사진 위에는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 카하황"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졌다.
체중 변화까지 솔직하게 드러낸 멘트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 통통하게 올랐네", "위고비 효과 끝나자마자 현실 시작", "여행 가면 살찌는 거 국룰", "솔직해서 더 빠니보틀답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빠니보틀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약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8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 복용 과정에서 속 울렁거림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경험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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