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폭망할 거야" 선전포고한 판사 남편..."아내 실체 고발" 예고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윤유선의 판사 남편이 방송 출연을 앞두고 "내가 말하면 아내가 폭망한다"며 실체 고발을 예고했다.
1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예고] 2001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판사♥배우 부부 남편 이성호가 폭로하는 아내 윤유선의 실체?!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영상이 업로드 됐다.
2001년 2월, 배우 윤유선은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사 배우 부부라는 전례 없는 커플 탄생에 세간의 이목이 모두 집중 됐다. 당시 모두가 놀란 만남.
이성호는 "그동안 아내가 이미지를 좋게 해서 어떤 사람도 아내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만약에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거야'라 했다"라며 봉인 해제 된 법조인 남편의 선전포고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아내 윤유선의 실체를 고발하겠다는 남편의 예고에도 윤유선은 아무 말 없이 미소로 응대했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2세 연상인 판사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인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친 뒤 지난해 2월 퇴임했다.
윤유선은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편이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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