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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3개월 딸의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어린이집에서 딸은 아빠가 던져준 풍선을 발로 차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준혁은 "힘도 좋고 다리도 빠르다. 이거 어떡하나. 벌써"라며 "딱 봐도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돌잡이 때도 야구공을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자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온 딸을 향해 양준혁은 "내가 딱 봐도 너는 선수다"라며 풍선을 던지고 받아오게 하는 즉석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을 마친 딸을 품에 안은 양준혁은 "이제 13개월인데 벌써 걷고 뛰기 시작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55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