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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중 김선호는 통역사 주호진 역 맡았으며, 세계적인 배우 차무희 역을 맡은 고윤정과 로맨스 케미로 호평받았다. 지난달 16일 공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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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된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세나 탈세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가족 법인 운영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됐던 법인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면서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으며 현재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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