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환승연애4' 에서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유라는 "내 사랑 환연, 기석·예원 언니 너무 행복했다. 꿈이었나요. 용진 오빠 어디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ING '환승연애4'에 패널로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유라, 래퍼 쌈디, 배우 김예원이 포상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이먼 도미닉은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 오버핏 티셔츠로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 손으로 선글라스를 살짝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유라는 등이 과감하게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군살 없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가느다란 스트랩이 교차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이 더해지며 마치 패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방송 속에서는 진솔한 감정선을 보여줬던 이들이지만, 포상휴가 현장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환승연애'는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난 연애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인연을 찾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았으며, '환승연애4'는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제작진과 패널들은 포상휴가를 받았다. 이번포상 휴가에는 이용진은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