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허경환, 소신발언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야, 작으면 볼품 없어"

기사입력 2026-02-12 10:10


168cm 허경환, 소신발언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야, 작으면 볼품 없…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리나 친구 한수아의 첫 예능, 꼰대 참견 세례 슌 안재현·허경환·뮤지 × 한수아 [알딸참 EP.4] #알딸참 #한수아 #예능첫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허경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수아가 "이성을 볼 때 키를 본다"고 하자 "키는 봐야 한다. 본인보다는 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난 나보다 키 큰 애랑 만났다가 싸우는데 너무 볼품 없더라. 진짜 내 모습이 별로였다"며 여자친구를 올려다보며 싸웠던 일화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이 "상대방이 키 큰 걸 어필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 않느냐. 첫 만남에 미리 앉아 있느냐"고 묻자, 허경환은 "나는 진짜 미안한데 항상 5분 정도 늦게 온다. 내 키를 보여주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168cm 허경환, 소신발언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야, 작으면 볼품 없…
그는 이어 "둘이 소개팅하는데, 내가 앉아있으면 앉은 키가 작아 보이지 않는다. 여자분이 되게 재밌고 하니까 '2차 가자'고 하는데 내가 못 일어나는 거다. (일어나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라며 소개팅에 5분 늦게 오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내 키 이만하니까 마이너스 50에서 시작하자'라는 뜻"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현은 "맞다. 차라리 그게 낫다. 깎아먹고 시작하는 게 낮다"고 공감했고, 허경환은 "술이 약하면 자제해라. 물을 많이 마시거나"라고 발끈해 현장을 폭소로 만들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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