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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김종서가 절친인 가수 서태지와 사이가 틀어질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종서는 "서태지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며 "제가 곡을 쓰면 가장 먼저 들려주는 사람이 서태지"라고 각별한 친분을 밝혔다.
이어 "곡을 서태지한테 들려준 적이 있는데 서태지가 갸우뚱하며 '하나도 귀에 들어오는 게 없다'고 혹평을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절친 노사연과 이성미. 이성미는 "언니한테는 내가 전부였다. 그때 이무송이라는 마성의 남자가 나타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느 날 언니가 저보고 집에 놀러오라더라. 가방을 여는데 '내꺼 뭘 사왔나' 기대감에 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런데 '이거 우리 무송이 삼촌 청바지~', '이거 우리 무송이 삼촌 티셔츠~' 이러더라. 자랑하려고 나를 부른 거 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트로트계 14년 사제지간인 서주경과 강문경의 사연도 공개됐다. 서주경은 "내가 너무 대우를 많이 해줬나 싶을 때가 있다"며 강문경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강문경은 "제가 옆에 있을 때 보면 선생님이 화가 나면 브레이크가 없다. 감당이 안 될 정도"라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