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충주시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바로 다음 날 영화 무대 인사 현장에서 목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직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다음날 13일 저녁에는 뜻밖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충주 CGV 교현점과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무대 인사 현장 객석에서 김 주무관이 포착된 것.
앞서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충주 무대 인사를 약속했던 것을 실제로 이행해, 김 주무관도 응원 차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
김 주무관은 2018년 충주시 홍보 담당으로 발탁된 뒤 B급 감성 콘텐츠로 주목받았고, 2019년 지자체 최초 본격 유튜브 채널 '충TV'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구독자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약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다만 초고속 승진을 둘러싸고 내부에서는 엇갈린 시선도 있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충주맨, 돌연 사직서 내자마자…어디 갔나 했더니, 뜻밖 행보[SC이슈]](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16/2026021601001042500072171_w.jpg)
![충주맨, 돌연 사직서 내자마자…어디 갔나 했더니, 뜻밖 행보[SC이슈]](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16/2026021601001042500072172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