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쌍둥이 만삭 배 위 '커피 테이블' 도전.."임산부만 가능" 화제 폭발

기사입력 2026-02-18 18:09


초아, 쌍둥이 만삭 배 위 '커피 테이블' 도전.."임산부만 가능" 화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산부만 할 수 있따는 '커피 테이블 챌린지'에 도전했다.

18일 초아는 "임산부만 할 수 있다는 커피 테이블!! 도저언. 임산부 동지님들 해보셔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자신을 '쌍둥이 막달 임산부'라 소개한 초아는 "여러분 저 했어요! 임산부 커피 테이블 도전했어요!"라며 휠체어에 앉아 인사했다.


초아, 쌍둥이 만삭 배 위 '커피 테이블' 도전.."임산부만 가능" 화제…
현재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의 임산부 초아는 쌍둥이라 더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배에 커피를 올렸고 안정적으로 버티자 기뻐했다.

초아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됨. 임산부 동지들도 해보셔라"라고 즐거워 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으며,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 이후 올해 초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세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시험관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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