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기사입력 2026-02-21 09:51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전통시장을 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최근 '300억 건물' 언급 영상 삭제 이후 공개된 콘텐츠라 더욱 눈길을 끈다.

20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설날 맞이 파워 J의 정겨운 전통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고소영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시장 가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며 장보기 전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금이랑 쇼핑 리스트를 준비해 왔다. 꼭 필요한 것만 사겠다"고 말하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이날 패션에 대해서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었다. 아우터는 페이크퍼"라고 설명했다.

시장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두부를 구매하며 "리스트에 있다"고 웃으며 해명했고, 생선 가게에서는 오징어와 전복을 추가로 구매해 소소한 일상을 보여줬다. 한 상인이 "장동건 씨 주세요"라고 농담을 건네자 환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스태프에게 장갑을 선물하며 "지금 바로 끼라"고 챙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시장을 떠나며 그는 "사람 사는 분위기가 좋다. 재미있고 유쾌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앞서 고소영은 유튜브에서 남편 장동건 명의의 한남동 건물을 언급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 영상은 보다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려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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