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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장수 인기 게임의 탄탄한 해외 성과와 신작 효과에 힘입어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 상승 요인은 대표 장수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과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거둔 성과 덕분이라고 엠게임은 설명했다. 또 지난 2024년 11월 출시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도 더해졌다.
엠게임은 2026년에도 기존 장수게임들의 국내외 탄탄한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개발중인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 2종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은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작 '귀혼M'의 흥행에 힘입어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주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