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수원·대전 뜨겁게 달궜다..깜짝 버스킹까지 후끈

기사입력 2026-02-23 20:37


뉴비트, 수원·대전 뜨겁게 달궜다..깜짝 버스킹까지 후끈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뉴비트가 전국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5일 수원과 22일 대전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으며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Look So Good'(룩 소 굿) 등 에너제틱한 무대로 객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뉴비트는 라이즈의 'Siren'(사이렌), 에이티즈의 '미친 폼'과 'BOUNCY'(바운시), 방탄소년단(BTS)의 'Not Today'(낫 투데이)와 '불타오르네', 더보이즈의 'THRILL RIDE'(스릴 라이드) 등 다채로운 커버 메들리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뉴비트, 수원·대전 뜨겁게 달궜다..깜짝 버스킹까지 후끈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스테이지도 눈길을 끌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힙한 'TIC TOC'(틱톡),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감미로운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 무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또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KICK&SNARE'(킥 앤 스네어) 유닛곡에서는 파워풀한 랩핑이 돋보였다. 공연 막바지에는 EDM 버전으로 꾸민 'JeLLo(힘숨찐)'와 'Cappuccino'(카푸치노)로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뉴비트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성공 시 1,000만 원 기부, 실패 시 1,000km 행군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가운데, 멤버들은 콘서트가 끝난 직후 버스킹을 열어 남다른 패기를 보여줬다. 특히 수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영상이 멕시코 틱톡에서 조회수가 폭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뉴비트는 3월 1일 대구, 8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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