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레이디 두아'로 정점 찍었다..TV-OTT 통합 화제성 1위

기사입력 2026-02-24 09:20


신혜선, '레이디 두아'로 정점 찍었다..TV-OTT 통합 화제성 1위
10일 앰버서더 풀만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보고회. 신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2.1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혜선과 '레이디 두아'가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가 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동시에 주인공 신혜선도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나타냈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2026년 들어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이번 '레이디 두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의 화제성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전주에 이어 2위는 tvN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지한 가운데, KBS2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며 최종 3위로 종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 측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최종 화제성 점수는 2024년도 이후에 KBS2가 방송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른 남지현을 비롯 주 조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다는 평이다.

4위는 MBC의 금토 신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가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가 '신혜선'인 가운데 2위부터 5위는 박신혜(2위), 남지현(3위), 문상민(4위) 그리고 채종협(5위)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아울러 프로그램과 무관한 콘텐츠, 또는 화제성 점수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려는 어뷰징성 자료는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제외된다. 굿데이터는 이러한 고도화된 필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97% 이상의 분석 정확도를 보장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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