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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국내 아이돌 그룹 DMTN(옛 달마시안) 출신이자 프로듀서 재이콥스(사이먼)와 가수 챈슬러가 일본 현지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사과했다.
앞서 교도통신(共同通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재이콥스와 일행 3명은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마약·총기대책과는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XG는 지난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다음은 소속사 재이콥스 측 공식 사과문 전문
당사 소속 프로듀서 관련 보도에 대한 사과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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