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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어도어 전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인 민희진이 다시 한 번 기자회견을 연다.
현재 민희진과 하이브 간 풋옵션 분쟁은 2심으로 넘어가며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양측 공방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받게 됐다.
이어 약 한 달 뒤인 5월에도 기자회견을 열었다. 법원이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이사직 유임 판단을 내린 직후였다.
이날은 모자를 벗고, 노란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민희진은 하이브에 대의적 차원의 타협을 제안하며 갈등 봉합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갈등은 이어졌고, 같은 해 8월 어도어 이사회 결정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10월에는 사내이사직에서도 사임했다.
그러자 어도어에 민희진 복귀 등을 요구해 온 뉴진스 멤버들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민희진은 이 자리에 없었다.
지난 1월에는 민희진 측에서 '세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 및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한 세 번째 기자회견이 열린 것.
다만, 당시에는 민희진이 직접 참석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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