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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전원주가 애교있고 착한 며느리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이어 "걔가 며느리인데도 아들처럼 딸처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잘한다"라며 마음씨가 착한 며느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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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사람들은 전원주뿐만 아니라 며느리 얼굴도 알아봤고, 시어머니 전원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카페에서도 커피 한 잔을 안시키는 전원주에 며느리는 "어머니가 쓰시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며 시어머니를 위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종이컵을 꺼내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뜰한 며느리에 감탄한 전원주는 "나한테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얘기해봐라. 돈만 빼고"라 말을 꺼냈다.
며느리는 "저는 어머니가 너무 즐겁게, 재밌게 사셔서 너무 좋다. 그리고 이제 유튜브 하면서 다양한 것도 해보시지 않냐. 옛날에 어머니가 너무 그냥 앞만 보고 가시느라고 주위도 못보셨는데, 지금은 어머니가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며느리는 남대문 시장을 구경하면서 전원주의 내복도 사줬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