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38kg 뺀 유지어터였는데..요요 고백 "입 터져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6-02-28 11:09


김신영, 38kg 뺀 유지어터였는데..요요 고백 "입 터져서 돌아왔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격한 환영을 받았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최근 선공개 영상에서 강호동은 38kg 감량 후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해 왔던 김신영이 한층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신영은 "돌아온 신영이다"라고 화답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김영철은 "신영 is back"이라며 반겼고, 이수근 역시 "이게 김신영이다"라며 환영했다.

또한 김신영은 오랜만에 이계인 성대모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즉각 응하며 "다시 돌아왔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 38kg 뺀 유지어터였는데..요요 고백 "입 터져서 돌아왔다"
한편 김신영은 통통한 캐릭터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 3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비포·애프터가 확실하게 살을 빼 주는 곳, 다이어트약 등의 광고 제의를 많이 받았다. 금액을 다 합하면 20억 원이었다. 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내 몸을 사랑해서 스스로 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강하고 싶어서 살을 뺀 건데 계속 악플이 달렸다. 또 공황장애가 왔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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