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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변신,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미용사로 변신하게 된 이유에 대해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에서 한 가지 직업 갖고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용은 어렸을 때부터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미용이 좋을 것 같아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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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아드님에게 종종 전화가 오나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 자식이니까 키우지. 엄마들은 애들 전화 무시 못 한다. 5살 때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 기억으로 평생 키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원장님들이 옆에 계셔주셔서 든든하게 고객님의 머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오기까지 정말 많이 혼났다"라며 지난 시간들을 떠올렸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아들 교육을 위해 잠시 미국으로 떠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